박상현
Sang Hyun, Park
lelemi0129@gmail.com
@pwkddi_bak
졸업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 후회 없는 한 해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항상 원하는 대로 풀릴 수는 없는 법이기에 힘든 순간은 분명 찾아올 것이다.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전 겪는 성장통이라 여기며, 이것이 나를 한 층 더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 믿고 끝까지 해내고자 한다. 마지막까지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면 분명히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