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상
Ji Sang, Yoon
skin1573@naver.com
@jii_sang_
흘러가는 모든 것들. 나를 스쳐갔던 모든 경험,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다. 힘들었던 시간도 즐거웠던 순간도, 모두 소중한 기억으로 마음 한 켠에 남아있었다. 지금의 순간을 시간이 지난 후에 보면 더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소한 기억 하나하나, 소중한 경험과 사람들을 잘 간직해나가고 싶다. 나는 오늘도 한 획을 그으며 나아가고,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나의 획을 그으며 소중한 것들을 기록해 나갈 것이다. 계속해서 한 획 한 획 쌓아가고, 다시 많은 시간이 흘러 쌓인 획들을 되돌아봤을 때 소중한 기억으로 남도록 더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