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프로젝트
행위의 집합
새로운 시작
디자이너의 성장 과정을 나타내고 있는 장면을 모았다. 기억에 대한 것은 색이 없기때문에 흑백이미지 이며, 액자 전시는 디자이너의 새로운 성장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각 액자마다의 사람들이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여러 디자이너의 창작 여정의 변화를 보여준다. 초기 작품에서부터 현재의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는 도전과 성취의 연속이다. 이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디자이너의 내면적 성장과 세계관의 확장을 탐구하는 기회이며 하나의 성장 과정이다. 관람객들은 그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으며, 디자인이 어떻게 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반영할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다.
이아람
A Ram,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