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프로젝트
Switch
: Monolife change
익숙하고 안정적인 일상에서의 ‘변화’는 어떤 리스크와 위험이 있을지 모른다는 점이 저항감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에 대해 변화에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타깃을 위해 변화는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닌 경험과 가능성을 바라보도록 하는 인식 개선을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전달합니다. 애니메이션은 매너리즘에 빠진 로봇, "모노트"들의 극복 과정으로 각 상황에서 모노트들이 각자만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이는 익숙함에 벗어나 일상에서 새로운 변화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용현
Yong Hyeon, J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