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프로젝트
더드림 THE DREAM
꿈이 한창 솟아날 2030청년들은 사회와 현실 속에 갇혀 자신이 정작 하고 싶어 하는 일들을 이루기가 어렵다. 그런 현재, 내가 정말 원하는 꿈은 무엇일까? 나는 '누군가를 위해 만드는 즐거움' 이 하나만을 생각하며 '요식업'이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렇게 여러 작은 동기들이 모여 하나의 꿈을 생성하고 달려 나가는 나의 모습을 담은 이 영상을 통해 이루고 싶은 자신만의 꿈을 멋지게 펼쳐나가며 늘 새롭고 희망찬 도전이 즐비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말하고자 한다.
SYNOPSIS
어느 날, 누군가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꿈이 뭐에요?" 나는 대답했다. "아, 제 꿈이요?" 나는 미술을 좋아해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지만 사실 나의 진짜 꿈은 바로 '요식업'이다. 사람들의 하루를 상쾌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요리를 대접해주는 것이 나의 소망이자 꿈이다. 나에게 뜻 깊은 세가지 음식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개하며, 더불어 나의 꿈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황대령
Dae Ryeong, 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