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프로젝트
Hello, I'm here.
이 프로젝트는 업사이클링 제품과 재사용 가능한 패키지 디자인에 관한 연구입니다. 프로젝트의 테마인 '콜라주' 방식으로 서로 다른 형태와 이미지를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을 창출해 내어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의 과정을 상징하였습니다. 존재감을 드러내는 "Hello, I'm Here."라는 간단한 인사말로 업사이클링 제품만의 지속 가능한 패키지 철학을 강조하며,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으로 각 제품에 알맞은 형태로 설계된 패키지 구조와 디자인은 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하여 제품의 친환경적 가치를 전달합니다.
전용현
Yong Hyeon, Jeon